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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프리미엄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CX10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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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나이트 비전 기술로 야간 촬영 성능 강화

팅크웨어는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CX10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이는 아이나비 CX1000은 전후방 QHD-FHD 화질로 초당 30프레임으로 녹화가 가능해 다양한 환경 속에서 현실적인 색감과 높은 선명도로 영상을 촬영한다.

팅크웨어, 프리미엄 초고화질 블랙박스 ‘아이나비 CX10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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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야간 환경에서도 뛰어난 녹화 품질을 제공하기 위해 슈퍼 나이트 비전(Super Night Vision) 기술을 적용했다. 이 기술은 저조도 환경에서도 선명하고 밝은 영상을 제공하며, 터널이나 골목길과 같은 어두운 장소에서도 차량과 주변 환경을 명확히 식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저전력 설계로 보조배터리 없이도 최대 약 129시간의 장시간 주차 녹화가 가능하며, 3.5인치 풀 터치 IPS 패널을 탑재해 QHD 화질의 영상을 사실적이고 선명한 색감으로 확인할 수 있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아이나비 CX1000은 전방 QHD 초고화질로 영상을 선명하게 촬영하고 ‘슈퍼 나이트 비전’ 기술을 통해 야간에도 안정적인 녹화를 지원하는 블랙박스”라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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