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칙이 첫 론칭 방송부터 조기 매진을 기록하며 화제가 되고 있다. 롯데 홈쇼핑에서 첫 런칭 방송이 모두 매진되며, 세정티슈의 제품력을 또 한 번 증명하고 있다.
위칙 소독 세정 티슈는 소독과 세정을 더해 닦는 즉시 유해균 99.999% 제거와 물 얼룩이 남지 않고 오염물을 세정하는 제품으로 2024년 8월 네이버쇼핑에서 가장 많이 팔린 화장지 부분 1위를 차지하여 뜨거운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위칙 소독 세정 티슈는 일명 30초 청소 티슈로 찌든 때와 기름때 등 생활 얼룩을 깔끔하게 세정하며 유해균 살균소독이 되는 특징이 있다. 또한, 은은하고 상쾌한 그린티의 잔향이 청소 후 깔끔하게 마무리된다.
특허받은 멜트 브로운 원단을 사용하여 물 얼룩 등 잔여물이 남지 않고 오염물을 흡착하는 특징이 있어 수전, 거울, 싱크대 등에 사용 시 말끔하게 닦인다. 실린더 형의 180매 티슈로 집 인테리어를 해치지 않고 오브제로서도 손색이 없다.
‘위생의 원칙’위칙은 생활용품에 소독을 더 한 제품으로 간편하게 위생을 지켜 더 건강하고 쾌적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위칙 소독 세정티슈’ 단독 패키지는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방송을 추가 편성, 1월 12일 일요일 롯데 홈쇼핑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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