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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서 금융감독원과
하나원, 한겨레중고등학교, 여명학교 및 통일문화연구원과 '북한이탈주민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복현 금감원장(오른쪽 5번째)과 이승진 하나원장(오른쪽7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과 탈북민 주민 자녀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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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기자
입력2025.01.09 15:47
9일 서울 종로구 남북관계관리단에서 금융감독원과
하나원, 한겨레중고등학교, 여명학교 및 통일문화연구원과 '북한이탈주민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식'이 열렸다. 행사에 참석한 이복현 금감원장(오른쪽 5번째)과 이승진 하나원장(오른쪽7번째) 등 주요 참석자들과 탈북민 주민 자녀들이 행사를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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