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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정명석(통칭 JMS)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 피해자 메이플 씨가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형 단국대 교수, 메이플 씨, 조성현 '나는 신이다' 프로듀서. 이날 대법원은 준강간, 준유사강간 등으로 기소된 정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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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5.01.09 14:49
9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정명석(통칭 JMS) 대법원 선고 관련 기자간담회'에 피해자 메이플 씨가 입장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도형 단국대 교수, 메이플 씨, 조성현 '나는 신이다' 프로듀서. 이날 대법원은 준강간, 준유사강간 등으로 기소된 정 씨의 상고심에서 징역 1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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