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경찰 “尹 체포방해 경호처 직원 신원확인 요청…가담 정도 따라 입건”

시계아이콘00분 1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경찰이 지난 3일 윤석열 대통령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26명에 대해 신원확인 요청 공문을 경호처에 발송했다.


경찰 “尹 체포방해 경호처 직원 신원확인 요청…가담 정도 따라 입건”
AD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특별수사단은 9일 언론 공지를 통해 “당시의 채증자료 분석을 통해 공무집행을 방해한 26명에 대해 신원확인 요청 공문을 보냈다”고 밝혔다.



특별수사단은 불법행위 가담 정도 및 향후 불법행위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입건 여부를 결정하고, 채증자료 판독 결과에 따라 추가로 신원확인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