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김다미·신예은·허남준 청춘 로맨스 드라마서 호흡

시계아이콘00분 21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JTBC '백번의 추억'

배우 김다미와 신예은, 허남준이 청춘 로맨스 드라마 '백번의 추억'에서 호흡을 맞춘다.


김다미·신예은·허남준 청춘 로맨스 드라마서 호흡
AD

9일 JTBC에 따르면 배경은 1980년대다. 100번 버스 안내양으로 일하는 영례와 종희가 재필과 얽히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다. 김다미는 멀미가 심한데도 생계를 위해 매일 버스에 오르며 대학 진학을 꿈꾸는 고영례를 연기한다. 신예은은 '끼'와 흥이 넘치는 서종희, 허남준은 이들의 운명적인 첫사랑 한재필을 각각 표현한다.



각본은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역도요정 김복주'·'일타 스캔들' 등을 쓴 양희승 작가, 연출은 드라마 '서른, 아홉'의 김상호 감독가 담당한다. 제작진은 "삶의 무게와 고충에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는 청춘들의 모습은 반짝반짝 빛이 난다"며 "함께 웃고 울며 볼 수 있는 작품"이라고 소개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