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공사 시설 점검

시계아이콘00분 26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경남 고성군은 갈모봉 자연휴양림을 방문해 현재 진행 중인 갈모봉 자연휴양림 보완사업 공사 현장과 운영 중인 시설 전반을 현장 점검했다.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 갈모봉 자연휴양림 공사 시설 점검 이상근 고성군수, 고성갈모봉 자연휴양림 공사현장 방문.
AD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현재 ‘숲이그린집(숙박동)’과 ‘숲속도서관(숲이그린도서관)’을 운영하며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자연 속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시공 중인 보완사업은 숲이그린집(숙박동) 2동을 추가로 조성해 방문객 수용 능력을 확대하고, 더욱 편리한 휴양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7일 이상근 군수는 숲이그린집 추가 공사 현장을 세심히 살펴보며 공사의 안전 관리와 품질 확보를 강조하는 등 운영 중인 ‘숲이그린도서관’과 ‘숲이그린집’ 등 전체 시설을 둘러보며 방문객들의 이용 환경을 점검했다.



이 군수는 “갈모봉 자연휴양림은 고성군의 귀중한 자산으로, 이번 보완사업을 통해 더욱 많은 분들에게 자연 속 쉼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휴양림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