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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계엄 사태 직후 국회의사당 본청 옥상 위에 계엄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놓인 책상들. 빈약한 조치였을지 모르지만 그날의 절실함만은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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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민기자
입력2025.01.06 14:22
지난달 계엄 사태 직후 국회의사당 본청 옥상 위에 계엄군의 진입을 막기 위해 놓인 책상들. 빈약한 조치였을지 모르지만 그날의 절실함만은 고스란히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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