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 월배당 지급

시계아이콘00분 3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국내 최초 현금 파킹형 월배당 상품인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가 첫 월배당을 지급했다.


신한자산운용은 1월 첫 영업일인 2일에 주당 180원의 분배금을 지급했다고 6일 밝혔다. 연환산 분배율은 4.3% 수준이다.


신한자산운용 김정현 ETF사업본부장은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단기채 쿠폰 및 이자를 통해 쌓이는 수익을 주요 분배 재원으로 활용해서 수익이 난 만큼 매월 첫 영업일에 현금으로 지급하는 전략으로 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예를 들어 월초 ETF의 주당 가격이 5만원이었는데 월말에 5만180원이 될 경우 수익이 난 180원을 분배하는 방식"이며 "투자자 입장에서는 ETF 주당 가격을 통해 내가 수령할 것으로 예상되는 분배금을 중간에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덧붙였다.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는 CD(양도성 예금증서)와 단기채권을 주요 구성자산으로 활용한다. 액티브 전략을 통해 단기 크레딧 채권을 선별적으로 편입하여 국내 상장한 CD금리 ETF 중 최상위권 수준의 성과를 추구하는 상품이다.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 투자 가능한 상품으로 ISA, 연금저축, 퇴직연금 등 절세 계좌 내 현금성 자산을 관리하면서 매월 발생하는 현금흐름과 함께 성과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


SOL CD금리&머니마켓 액티브 ETF 월배당 지급
AD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