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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흘째인 31일 한 아이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경남도청 앞 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을 추모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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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이세령기자
입력2024.12.31 20:34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사흘째인 31일 한 아이가 아버지의 손을 잡고 경남도청 앞 광장에 마련된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고인들을 추모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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