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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핵, 특검, 정쟁 등 끝없이 이어지는 정치싸움에 경제는 무너지고 서민들의 삶은 고통스럽다. 다사다난이란 말로도 부족한 2024년 갑진년 한 해가 저무고 있다.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뒤로 증권, 금융가의 빌딩들이 환하게 불을 밝히고 있다. 다가오는 2025년 을사년(乙巳年) 새해에는 정치가, 경제가 국민들의 삶이 한 단계 나아지길 바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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