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BPA 희망곳간 사업 개시 2년 차를 맞아 처음으로 정기·장기 기부처(후원처)에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총 53개의 ‘나눔이웃’ 현판을 제작했다. 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개인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포토] 부산항만공사, BPA 희망곳간 정기 기부 가게에 ‘나눔이웃’ 현판 전달](https://cphoto.asiae.co.kr/listimglink/1/2024123110382472410_1735609104.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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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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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김철우기자
입력2024.12.31 10:41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BPA 희망곳간 사업 개시 2년 차를 맞아 처음으로 정기·장기 기부처(후원처)에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자 총 53개의 ‘나눔이웃’ 현판을 제작했다. 또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개인들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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