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김현민기자
입력2024.12.29 14:28
김이배 제주항공 대표(왼쪽에서 세 번째)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29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참사 관련 브리핑에 앞서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