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지역현안 해결 앞장… 월성본부, ESG 경영 실천으로 ‘사회공헌 인정패’ 수상

시계아이콘00분 23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비치코밍’·‘다회용기 제작 사업’ 등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 인정

한수원 월성본부는 지난 19일 경북도와 경북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4 경북도 사회공헌 활성화 ONE-DAY 워크숍과 시상식’ 행사에서 사회공헌 인정패를 수상했다.

지역현안 해결 앞장… 월성본부, ESG 경영 실천으로 ‘사회공헌 인정패’ 수상 ‘2024 경북도 사회공헌활성화 ONE-DAY 워크숍과 시상식’. 한수원 월성본부 제공
AD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기업의 공로를 인정해 주는 제도로 월성본부는 지난 7월에 공모를 신청해 총 3회의 심사를 거쳐 12월 최종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번 사회공헌인정패는 ‘비치코밍 봉사활동’, ‘다회용기 제작 사업’ 등을 통해 ESG경영에 기여한 사회공헌활동 우수기업으로 그 공로로 인정받았다.


또 지역 소비 촉진활동, 취약계층 냉·난방비 지급 등 지역 현안을 인식하고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는 점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정원호 월성본부장은 “월성본부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따뜻한 사랑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적극 이행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여종구 기자 bestsunsu@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