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11시 52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난 화재로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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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관은 국회 기자실과 예식장 등이 있는 건물이다. 이날 출근한 기자와 하객 등이 대피해야 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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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리기자
입력2024.12.21 13:13
21일 오전 11시 52분께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난 화재로 사람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통관은 국회 기자실과 예식장 등이 있는 건물이다. 이날 출근한 기자와 하객 등이 대피해야 했다.
소방 당국은 건물 출입을 통제하며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최유리 기자 yr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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