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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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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양주소방서(서장 강덕원)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특별경계근무를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양주소방서, 성탄절·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추진 양주소방서 전경. 양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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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경계근무는 오는 24~26일, 31일 ~ 내년 1월 2일 두차례에 걸쳐 시행된다.


기간 동안 소방서는 재난사고 발생 등 유사시 즉시 출동할 수 있도록 출동 대응태세를 갖추고 24시간 재난사고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주요 추진사항으로는 △현장 안전점점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대형 재난 대비 현장 대응태세 확립 △관서장 중심 현장대응 및 상황관리로 초기 대응 체계 강화 등이다.



강덕원 양주소방서장은 “가족과 함께하는 성탄절과 연말연시에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재난 예방과 대응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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