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국가유산 특별전 '더 헤리티지 가든' 연장 운영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내년 2월 20일까지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한국과 미국에서 운영 중인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특별전 '더 헤리티지 가든 ? 이음을 위한 공유'를 연장한다고 19일 밝혔다. 오는 20일 마무리하려 했으나 내년 2월 20일까지 관람객을 받는다.


국가유산 특별전 '더 헤리티지 가든' 연장 운영
AD

국가유산을 디지털화한 영상과 음향으로 소개하는 전시다. 아르떼뮤지엄 강릉과 라스베이거스에서 한 달간 관람객 3만6859명과 3만2860명을 각각 모았다.



국가유산의 새로운 활용 기회를 열었다고 평가받아 오는 22일부터 아르떼뮤지엄 제주에서도 운영한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