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광양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서 예산 심의·의결

시계아이콘00분 50초 소요
언어변환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내년 예산 988억 편성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구충곤, 이하 광양경자청)은 12월 18일 광양경자청 2층 상황실에서 제146회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의장 강정일) 임시회를 개최하여 2024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 등 2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2024년도 제2회 추경 예산은 2,378억 원(일반회계 276억, 특별회계 2,102억)으로 집행여건 변화에 따른 일부 사업예산 조정안을 반영하고, 집행잔액 최소화를 위해 미집행 사업들을 감액하였으며, 율촌제1산단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계획 수립 용역을 위한 사업비를 신규로 편성했다.

광양경자청, 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서 예산 심의·의결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8일 조합회의 임시회를 개최해 2024년도 제2회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년도 세입?세출 예산안을 심의?의결했다. 광양경자청 제공
AD

내년도 세입·세출 예산은 전년 대비 659억 원이 감소한 988억 원(일반회계 409억, 특별회계 579억)을 편성했다.


특히 세풍산단 2단계 내부간선도로, 경제자유구역 개발계획 변경 등 예산을 신규로 계상하고,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공사, 율촌1산단 정배수장 현대화사업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비를 증액 편성했다.


강정일 의장(전남도의원, 광양)은 청 본연의 직무인 투자유치 활동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조직운영을 강조하면서 투자유치 관련 예산에도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강조하였으며, 이월예산이 발생하지 않도록 심도있는 예산 편성과 집행을 당부하였다.


김구연 부의장(경남도의원, 하동)은 효율적이고 실질적인 예산 편성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홍보비 등 개별 사업들의 상세한 검토를 주문했다. 이어서 제2회 추경예산과 본예산의 예산 심의 일정을 검토할 것을 당부했다.


최동익 위원(전남도의원, 여수)은 10년 주기로 진행되는 경관계획 재수립 용역의 내실있고 체계적인 용역 추진을 주문하고, 세풍산단 2단계 내부간선도로 사업도 계획을 잘 수립해서 산단 내 기반시설 구축에 만전을 기할 수 있기를 당부하였다.


정영균 위원(전남도의원, 순천)은 산업단지 내에 용수 공급 관련 인프라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기후변화에 대비하여 용수의 중장기적 공급계획 수립에 힘쓸 것을 주문했다.


AD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조합위원들의 의견을 업무에 적극 반영하고, 산단조성 개발사업 및 기업 투자유치의 구체적인 성과가 나타나도록 모든 역량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놓칠 수 없는 이슈 픽

  • 25.12.0607:30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한국인 참전자 사망 확인된 '국제의용군'…어떤 조직일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이현우 기자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전했다가 사망한 한국인의 장례식이 최근 우크라이나 키이우에서 열린 가운데, 우리 정부도 해당 사실을 공식 확인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매체 등에서 우크라이나 측 국제의용군에 참여한 한국인이 존재하고 사망자도 발생했다는 보도가 그간 이어져 왔지만, 정부가 이를 공식적으로 확

  • 25.12.0513:09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김용태 "이대로라면 지방선거 못 치러, 서울·부산도 어려워"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박수민 PD■ 출연 : 김용태 국민의힘 의원(12월 4일) "계엄 1년, 거대 두 정당 적대적 공생하고 있어""장동혁 변화 임계점은 1월 중순. 출마자들 가만있지 않을 것""당원 게시판 논란 조사, 장동혁 대표가 철회해야""100% 국민경선으로 지방선거 후보 뽑자" 소종섭 : 김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김용태 :

  • 25.12.0415:35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강전애x김준일 "장동혁, 이대로면 대표 수명 얼마 안 남아"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강전애 전 국민의힘 대변인, 김준일 시사평론가(12월 3일) 소종섭 : 국민의힘에서 계엄 1년 맞이해서 메시지들이 나왔는데 국민이 보기에는 좀 헷갈릴 것 같아요. 장동혁 대표는 계엄은 의회 폭거에 맞서기 위한 것이었다고 계엄을 옹호하는 듯한 메시지를 냈습니다. 반면 송원석 원내대표는 진심으로

  • 25.12.0309:48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조응천 "국힘 이해 안 가, 민주당 분화 중"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미리 PD■ 출연 : 조응천 전 국회의원(12월 1일) 소종섭 : 오늘은 조응천 전 국회의원 모시고 여러 가지 이슈에 대해서 솔직 토크 진행하겠습니다. 조 의원님, 바쁘신데 나와주셔서 고맙습니다. 요즘 어떻게 지내시나요? 조응천 : 지금 기득권 양당들이 매일매일 벌이는 저 기행들을 보면 무척 힘들어요. 지켜보는 것

  • 25.11.2709:34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윤희석 "'당원게시판' 징계하면 핵버튼 누른 것"

    ■ 방송 :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월~금, 오후 4~5시)■ 진행 : 소종섭 정치스페셜리스트 ■ 연출 : 이경도 PD■ 출연 :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11월 24일) 아시아경제 '소종섭의 시사쇼'에 출연한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은 "장동혁 대표의 메시지는 호소력에 한계가 분명해 변화가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또한 "이대로라면 연말 연초에 내부에서 장 대표에 대한 문제제기가 불거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동훈 전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