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 경제 안정을 위해 소상공인 육성자금
150억원 확대지원, 누비전 300억원 발행 등
경남 창원특례시는 연말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해 예비비 46억원을 긴급 투입해 내수 경기 활성화 및 민생 경제 조기 안정화에 총력을 다하기로 했다.
이번 지원은 금융 지원과 지역 소비 촉진 두 가지 분야로 나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 금융 지원 : 소상공인 육성자금 150억원 확대
시는 오는 23일부터 소상공인 육성자금 150억원을 확대 지원한다. 창원시에 사업장을 두고 경남신용보증재단의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은 소상공인은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1년간 연 2.5% 이자를 지원받게 된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금융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 지역 소비 촉진 : 누비전(모바일) 300억원 발행, 10% 할인 행사
시는 오는 23일 오전 9시 ‘누비전’ 300억원을 발행한다. 이번 발행분은 모바일 전용으로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기존 7%에서 10%로 할인율을 확대해 시민들의 소비 촉진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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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민생현장에서 땀 흘리고 계시는 소상공인과 시민 여러분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며“시민이 안심하고 우리 지역의 경제가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평소와 다름없이 생업과 일상에 임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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