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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시정 10대 뉴스 발표 … ‘S-BRT 정착’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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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과 공무원 2109명 참여한 설문 결과
교통체계 변화·청년 지원 확대가 성과로 선정

경남 창원특례시는 17일 2024년 창원시정 10대 뉴스를 발표했다.

창원특례시, 2024년 시정 10대 뉴스 발표 … ‘S-BRT 정착’ 1위 창원특례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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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조사는 창원시 내부 설문(12월 26일, 공무원 316명 참여)과 시민 온라인 투표(12월 1014일, 1793명 참여)를 통해 이뤄졌으며, 시민들이 선택한 가장 중요한 시정 성과는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S-BRT) 정착이었다.


1위로 선정된 고급 간선급행버스체계는 올해 5월 원이대로 구간에서 개통되었으며, 이를 통해 창원시는 대중교통 중심의 교통체계 전환을 목표로 한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S-BRT는 정시성, 안전성, 신속성의 개선으로 이용객 수가 증가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위는 청년 연령 기준 확대와 지원 강화였다. 창원시는 1월 1일부터 청년 기준 연령을 1934세에서 1939세로 상향 조정, 청년 지원 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혔다. 특히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한 새내기 지원금 사업도 큰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


3위에는 창원국가산단 50주년을 기념한 새로운 50년 비전 발표가 올라, 창원시는 산단의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디지털과 문화 요소를 결합한 산업 혁신 파크로 탈바꿈할 계획을 밝혔다.


이외에도 4위에는 석동터널 개통, 5위에는 상반기 수출액 11년 만에 100억 달러 돌파로 활성화된 창원 경제가 선정됐다. 6위는 K9 자주포용 엔진 국산화 결실, 7위는 창원 3대 축제 업그레이드로 최다 인원이 방문한 마산국화축제, 진해군항제, K-POP 축제의 성과가 뽑혔다. 8위는 해양신도시 개발을 위한 첫 발걸음인 마산 재도약이었고, 9위는 생활 밀착형 사업 365건이 포함된 5090억 원 규모의 대규모 추진 사업이었다. 마지막 10위에는 창원국가산단 2.0 조성 본격 추진과 관련된 핵심 협약 체결 소식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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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한 시정 운영을 통해, 교통, 경제, 청년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내며 더욱 발전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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