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이 장중 75만원을 돌파하며 사상 최고가를 경신한 후 하락 전환했다.
삼양식품은 17일 오전 9시22분 현재 전일 대비 3000원(0.41%) 내린 72만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중 75만6000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썼다. 사상 최고치를 찍은 이후 하락세로 전환했다. 1% 넘는 하락세를 보이다 낙폭을 줄이는 모습이다.
전일 삼양식품은 중국 생산법인을 설립하고 현지 공장을 건설해 중국 시장에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이를 위해 해외사업 총괄법인인 삼양 싱가포르 유한회사를 설립해 647억원을 출자하고 이 회사를 통해 중국 생산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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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우정 교보증권 연구원은 "중국 신규 공장은 삼양식품의 첫 해외 생산기지 설립이라는 점에서 매우 유의미하다"면서 "3분기 누계 기준 삼양식품의 중국 매출 비중은 25%로 가장 높으며 2021년 9월 중국 법인 설립 이후 중국 매출액은 2022~2024년 연평균 84% 성장한 바 있다"고 분석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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