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라인 매장 19호점…올해 선보이는 마지막 신규 점포
무신사가 전개하는 자체브랜드(PB)인 무신사 스탠다드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새로운 오프라인 스토어의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무신사 스탠다드는 국내 토종 SPA(제조·유통 일원화) 패션 브랜드로는 최초로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입점하게 됐다.
오는 19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 들어서는 무신사 스탠다드 매장은 19번째 오프라인 스토어이면서 올해 마지막으로 오픈하는 신규 매장이다.
무신사 스탠다드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는 맨·우먼·키즈 3개 라인의 2024년 가을겨울(FW) 시즌 아우터를 포함한 인기 상품을 만날 수 있다. 화성시가 영유아(만 0세~7세) 비중이 높은 데다가 인구 전체 평균 연령이 30대 중후반일 정도로 젊은 고객이 많은 만큼, 이들의 수요를 잡겠다는 목표다.
롯데백화점 동탄점은 오픈을 기념해 오는 22일까지 나흘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매일 정오부터 타임특가 상품으로 ▲베이식 긴팔 티셔츠(7900원) ▲우먼즈 플렉서블 크루 넥 긴팔 티셔츠(7900원) ▲우먼즈 신세틱 레더 슬립 벨트(9900원)를 최대 50% 이상 할인 판매한다.
캐시미어 블렌드 오버사이즈 발마칸 코트, 키즈 후디드 더블 숏 패딩 파카 등도 하루특가로 제공한다. 키즈 상품을 포함해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발열내의 '힛탠다드' 키즈용 티셔츠 혹은 타이즈 중 1종을 랜덤으로 증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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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2024년을 원년으로 삼아 오프라인 매장을 적극적으로 확대한 결과 전년 대비 점포 수를 3배 이상 늘릴 수 있게 됐다"면서 "다가오는 2025년에도 고객 수요가 있는 전략적 입지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매장을 계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명환 기자 lifehw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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