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문재인 "기괴한 일 정점…국회 결단 시급"

시계아이콘00분 18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 표결 D-Day

문재인 "기괴한 일 정점…국회 결단 시급" 연합뉴스
AD

문재인 전 대통령이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소추안(탄핵안) 표결을 앞두고 "현 정부에서 이어졌던 이해할 수 없는 기괴한 일들이 정점에 이르렀다. 국회의 결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문 전 대통령은 전날 소셜미디어(SNS)에 "시간을 더 끌면 안 될 비정상적 상황"이라며 "세계가 주시하는 이 경악스러운 상황을 국회가 하루빨리 종식시키고 국민들에게 평온을 돌려줄 것을 촉구한다"며 이같이 적었다.



국회는 이날 오후 4시 본회의를 열고 윤 대통령에 대한 두 번째 탄핵안 표결을 실시한다. 탄핵안 가결을 위해서는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인 200명의 찬성이 필요하다.




박승욱 기자 ty1615@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