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 적정생산 대책 등 식량시책분야 전반 호평
경북 영주시는 경북도에서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4년 경상북도 식량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영주시는 최근 쌀값하락, 농업재해 등 식량안보 위기가 닥친 가운데 식량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쌀 적정생산 시책, 식량산업육성, 국도비 확보, 특수시책 추진 등 주요 농업시책 추진 상황을 평가한 결과 노력을 인정받아 ‘최우수상’을 받았다.
올해 시는 약 80억원의 예산으로 유기질비료·토양개량제 지원, 벼 재배농가 상토·육묘상처리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해 고품질 쌀 생산과 농가소득 안정을 도모했다.
또 쌀 적정생산을 위해 논타작물 재배지원,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전략작물직불금 등의 사업을 추진해 쌀 이외의 식량자급률 향상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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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관계자는 “쌀값 하락, 호우피해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식량안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다양한 시책 발굴을 위한 노력의 결과다”며, “농업경쟁력 강화와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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