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우수기관·우수청소년 사례 수상

시계아이콘00분 24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경남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지난 5일 2024년 경남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도자 대회에서 우수기관·우수 청소년사례에 선정됐다.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경남도 청소년지원재단 우수기관·우수청소년 사례 수상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5일 경남도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지도자 대회에서 우수기관·우수 청소년사례에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양산시 제공
AD

올해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28명의 학교밖청소년을 사례 관리했고 그 중 검정고시에 142명이 접수해 126명이 시험에 응시했으며 이 중 105명이 전체 합격했다. 또 그중 30여명이 대학에 입학한다.


특히 올해 고향사랑기금사업(사업비 5000만원)에 선정돼 드론자격증, 중장비 자격증, 컴퓨터ITQ자격증, 반려견지도사, 미디어교육 등 총 6종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해 폭넓은 사업 운영을 진행했다.


강정숙 센터장은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의 노력이 성과로 이어져 기쁘다. 앞으로도 학교밖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밖청소년들을 지원하는 기관으로 검정고시 대비, 자격증 취득, 자기계발, 급식 지원, 건강검진 등 학교밖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즉시 연계·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영남취재본부 김철우 기자 sooro97@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