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까지 양촌면 인천리 일원
충남 논산시는 오는13일부터 15일까지 양촌면 인천리 일원에서 ‘2024 양촌곶감축제’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올해 축제 장소를 양촌시가지로 변경해 관광객들에게 마을과 함께 어우러지는 따뜻한 공간 이미지를 만들고, 인근 상권의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위주로 축제를 구성하고,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축제는 양촌, 맛있는 곶감 빼먹자!’를 주제로 양촌면 주민들의 에어로빅과 색소폰 연주, 건양중·고등학교 댄스동아리의 K-POP 댄스와 밴드 공연 및 양촌곶감가요제 등이 펼쳐진다.
또 탤런트 윤용현의 인생토크쇼, 심형래의 달달한 가요쇼, 개그맨 임혁필과 함께하는 이벤트 타임, 즐거움이 주렁주렁 FunFun한 공연(서커스 등)이 진행된다.
아울러 논산시립합창단, 전일구, 정수라, EDM-DJ그레이스의 공연이 열린다.
이밖에도 한식, 양식, 중식 및 레스토랑 형태의 양촌 감스토랑 부스에서는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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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단순히 방문객들이 방문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곶감을 맛보고, 체험하고, 양촌을 비롯한 우리 논산을 느끼고 갈 수 있도록 다채로운 콘텐츠를 준비했다”며 “많은 분들께서 겨울에 더욱 달달한 양촌, 논산의 다양한 매력을 느끼러 오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이병렬 기자 lby442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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