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사회공헌 활동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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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상장회사협의회는 지난달 29일 사랑의전화마포종합사회복지관, 사랑의 동산, 한국소아암재단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기헌 상근부회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며, 소외계층에 대한 지속적 관심과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데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상장회사협의회는 매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 사회와 소통에 앞장서 왔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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