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자산운용은 3일 김용민 경영지원실장이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2025년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부사장 1명과 상무 2명 등 총 3명에 대한 승진 인사를 냈다.
임원인사는 경영 내실화와 글로벌 운용 인프라 확장을 견인할 수 있는 인물을 발탁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고 설명했다. 삼성자산운용은 정기 임원인사에 이어 조만간 조직개편과 보직 인사를 확정할 예정이다.
<승진>
◆부사장
▲ 김용민
◆상무
▲ 박지호 ▲ 유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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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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