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fe+Sound(at work) 윤리·인권경영 강조주간 집중활동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공흥두 본부장)는 Safe+Sound 윤리·인권경영 강조주간을 맞이해 부산광역본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윤리·인권경영 캠페인을 실시했다.
Safe+Sound 윤리·인권경영 강조주간은 지난 10월 21일부터 11월 15까지 4주간 운영되고 있다.
캠페인은 ▲기관장 윤리인권경영 메시지 전파 ▲윤리인권경영 실천 릴레이 ▲상호존중캠페인 ▲윤리인권경영 퀴즈 이벤트로 구성했다.
상호존중캠페인은 먼저 인사하기, 존댓말 사용하기 등 상호존중 문화 확산 캠페인으로, 퀴즈 이벤트와 연계해 진행된다.
공흥두 본부장은 “이번 윤리인권경영 강조주간을 통해 임직원들이 윤리인권경영 마인드를 갖춰 청렴하고 신뢰받는 부산광역본부가 될 것”이라며 “산재예방과 윤리인권경영을 모두 갖춘 부산광역본부로 거듭날 것”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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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보건공단은 임직원들의 윤리·인권경영 문화 확산과 상호 존중하는 건전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윤리·인권경영 강조주간을 4주간 집중 실시하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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