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하키장 등 포함 프리미엄 주거복합시설 2029년까지 준공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가 영국 명문 국제학교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 청사부지에 랜드마크 건설을 위한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고 30일 밝혔다.
동작구는 29일 오후 구청장실에서 현 청사부지 개발사업 우선협상대상자인 SJ홀딩스 컨소시엄과 영국 명문학교 위컴비애비스쿨(Wycombe Abbey School)의 아시아권 설립·운영 법인인 BEL(British Education Limited)과 협약식을 진행했다.
구는 협약에 따라 명문 국제학교와 아이스하키장, 수영장 등이 포함된 40층 규모의 프리미엄 주거복합시설을 2029년까지 준공해 랜드마크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영국의 명문 사립학교인 위컴비애비스쿨(버킹엄셔주 소재) 유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구는 노량진을 신교육 중심지로 인프라를 확충하며 지역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SJ홀딩스 컨소시엄의 박정욱 대표, BEL의 윌리엄 반버겐 대표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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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일하 구청장은 “국제학교를 유치해 교육 메카의 원조인 동작구의 위상을 다시 한번 드높이겠다”며, “랜드마크 조성으로 노량진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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