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장 "현장 체감 연구성과 중요"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3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2024 하반기 학술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연구자와 실무가 간의 소통을 통해 현장에 있는 실무가들에게 도움이 되는 현장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 방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찰대학 치안정책연구소는 2015년 과학기술연구부, 2018년에는 스마트치안지능센터, 국제경찰지식센터 등이 신설되어 조직이 확대됐다. 또한 2021년 전화금융사기 악성 애플리케이션(앱) 탐지 ‘시티즌 코난’과 2022년 인공지능 기반 차량번호 식별 시스템(NPDR)을 개발했다. 아울러 2022년 9월 ‘코라스(KOLAS)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는 등 국내 유일의 치안 분야 전문연구기관으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이인상 치안정책연구소장은 “연구와 실무의 융합을 통해 치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돌파구가 마련되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치안 체계를 구축하는 데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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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호 경찰청장은 “연구자들의 이론적 분석과 실무자들의 현장 경험이 긴밀하게 연계돼야 하고 실무에 바로 적용하여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연구성과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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