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돌아온 美 어닝 시즌…서학개미 주목할 기업은 [3분 브리프]

시계아이콘01분 02초 소요
뉴스듣기 글자크기

[한 눈에 읽기]
①세관 날인 못받은 대한항공, 러에 1800억 과징금
②철강업계 탄소중립 숙제, '수소'에서 해답 찾는다
③삼성 HBM4 집중…반도체 빙하기 돌파할 쇄빙선

MARKET INDEX
돌아온 美 어닝 시즌…서학개미 주목할 기업은 [3분 브리프]
AD

○뉴욕 증시 3대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엔비디아 등 기술주 랠리에 투심 회복
○다우지수 첫 4만3000선, 사상 최고치

TOP 3 NEWS
■ 美 3분기 실적시즌 시작…금리 인하 순풍에 돛달까
○이번주 대형은행 실적 발표
○넷플릭스·프록터앤갬블 등
○소비 가늠자 기업도 주목돼
■ 세관 날인 못받은 대한항공…러시아서 1800억 과징금 날벼락
○"과징금 부당" 주장 받아들여지지 않아
○미납으로 추가 과징금도…"1200억 더"
○독일 가던 중 러시아 경유한 게 화근돼
■ 철강업계 탄소중립 숙제, '수소'에서 해답 찾는다
○고로에 쓰던 석탄 환원제 대신 수소 사용
○유럽은 샤프트환원…포스코는 유동환원
○수소 가격 현실화·대량 전기 확보는 과제
the Chart : 삼성, HBM4 집중…반도체사업 빙하기 가를 쇄빙선
돌아온 美 어닝 시즌…서학개미 주목할 기업은 [3분 브리프]

○6세대인 HBM 개발팀 확대
시장 선점 위한 개발 가속화
○내년 하반기 양산 목표 유지

돈이 되는 法
돌아온 美 어닝 시즌…서학개미 주목할 기업은 [3분 브리프]
■ “집단금융소송은 재판부 한 곳서”
○"소송비용 절감돼 소액 피해자의 소송 참여 유도"
○"재판부별로 결론 달라지는 것도 막을 수 있을 것"
○하나의 재판부가 도맡는 것이 부적절하단 의견도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101414100463481
■ 외국사법부 표기 통일안 첫선
○외국 법원·국제기구의 한국어 표기법 통일안 제시
○집필진 13명·편집자 1명 등 14명 법관 제작 참여
○"잘못된 번역으로 인한 혼란을 줄이겠다는 취지"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101414150386531
■ 방사청, 6년간 소송 패소액 7147억 중 로펌에 맡긴 것만 6080억…소송 건수도 매년 증가
○소송 결과 책임을 민간에 돌린 방사청
○패소 금액이 가장 큰 소송…약 1505억
○패소 금액 지출로 혈세 낭비한단 지적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lawtimes/2024101414204105959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뉴스 속 용어 : 노벨상 선정기관 ‘한림원’일까 '학술원'일까…이름의 유래는?

○한림원(翰林院)은 중국 당나라 학술기관
○아카데미가 우리말로 한림원은 아니지만
○맥락상 교체 가능하면 한림원 쓸 수 있어

오늘 핵심 일정

국내

08:55 9월 무역수지

15일 코스닥 씨메스 청약, 공모가 3만원

15일 코스닥 에이치엔에스하이텍 청약, 공모가2만2000원


<전국 아파트 1순위 청약 접수>

전남 하당르파르크시그니처

경기 자라섬수자인리버페스타


해외

03:00 미국 9월 연방재정수지

15:00 영국 8월 실업률

15:45 프랑스 9월 유로존조화물가지수

18:00 유로존 8월 산업생산

18:05 독일 10월 ZEW 경기동향지수

21:30 미국 10월 뉴욕 엠파이어스테이트 제조업 지수

21:30 캐나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17℃(0℃) |최고기온 : 23℃(0℃)
○ 강수확률 오전 60%|오후 30%
○ 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보통
돌아온 美 어닝 시즌…서학개미 주목할 기업은 [3분 브리프]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