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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8돌 한글날을 맞이해 8일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에서 열린 제30회 외국인 백일장에서 서예가 한창환 선생이 글제를 붓글씨로 써서 발표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종이를 잡은 외국인 학생들이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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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10.08 10:50
578돌 한글날을 맞이해 8일 연세대학교 언어연구교육원 한국어학당에서 열린 제30회 외국인 백일장에서 서예가 한창환 선생이 글제를 붓글씨로 써서 발표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종이를 잡은 외국인 학생들이 이를 흥미롭게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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