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록 노원구청장은 26일 오후 4시 30분 구청 소강당에서 열린 제2회 ‘장기요양종사자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통계청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2025년 전체 인구 중 고령자의 비율이 20%를 초과하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 인해 고령층의 안정적인 노후 보장과 돌봄 지원이 중요한 과제로 떠오르고 있으며 장기요양사업의 역할도 날로 커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장기요양 서비스의 중요성을 알리고, 현장에서 일하는 장기요양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종사자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단체 관계자, 장기요양종사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 ▲내빈소개 ▲인사말씀 ▲표창장 수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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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장기요양종사자들의 헌신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돌봄 서비스를 강화해 고령자들이 안정적인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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