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내달 6일까지 '게임 문화축제'
한국콘텐츠진흥원은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게임 문화축제'를 연다고 23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콘텐츠진흥원과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공동 주관하는 행사다. 매년 건강한 게임 문화 조성과 게임 향유 기회 확대를 꾀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미션 게임, 게임 지식재산(IP) 전시 및 체험,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 'GCF 리그', 코스프레 등이다. 미션 게임은 웹툰 스토리를 따라가며 에버랜드 안에 있는 힌트를 찾아 미션을 완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가족이 함께 즐기며 다양한 굿즈를 획득할 수 있다.
전시 및 체험존에선 대한민국 게임 대상 작품인 'P의 거짓'을 비롯해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 '신의 탑: 새로운 세계' 등을 만날 수 있다. 스페셜 어트랙션 체험존에서는 내달 8일 확장팩 출시를 앞둔 '디아블로 4'와 에버랜드의 아마존 익스프레스를 연계해 게임 속 밀림지대에 들어온 듯한 현장감을 제공한다. 'GCF 리그'에서는 '발로란트', '리그 오브 레전드', '철권 8' 등 종목별 네 팀의 본선 경기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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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현석 콘텐츠진흥원장 직무대행은 "게임이 가진 문화, 예술적 가치를 널리 알려 건강한 게임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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