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인 ‘창경궁 명정전’의 내부에 들어가 관람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앞둔 6일 서울 종로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궐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달 26일부터 11월 3일까지(매주 목요일~일요일) 명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하며 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을 받는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조용준기자
입력2024.09.06 15:56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궁궐 정전인 ‘창경궁 명정전’의 내부에 들어가 관람할 수 있는 특별행사를 앞둔 6일 서울 종로 창경궁을 찾은 시민들이 궁궐을 관람하고 있다. 국가유산청은 이달 26일부터 11월 3일까지(매주 목요일~일요일) 명정전 내부 특별관람을 실시하며 6일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신청을 받는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