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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2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비바람이 불자 우산을 쓴 시민이 우산을 잡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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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8.22 13:13
더위가 물러가고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바람이 분다는 절기상 '처서(處暑)'인 22일 서울 중구 시청역 일대에서 비바람이 불자 우산을 쓴 시민이 우산을 잡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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