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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심 주택가에서 점점 보기 드문 정겨운 풍경을 만났다. 한 주택 옥상에서 빨간 고추를 말리는 모습에서 힘들었던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도 잊고 어느새 가을을 느껴본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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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준기자
입력2024.08.22 11:23
서울 도심 주택가에서 점점 보기 드문 정겨운 풍경을 만났다. 한 주택 옥상에서 빨간 고추를 말리는 모습에서 힘들었던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도 잊고 어느새 가을을 느껴본다. 사진=조용준 기자 jun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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