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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처서인 22일 서울 하늘에 비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뚝섬 한강공원에서 직원들이 여름 동안 자란 풀을 깎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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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08.22 10:58
수정2024.08.22 11:23
절기상 처서인 22일 서울 하늘에 비구름이 가득한 가운데 뚝섬 한강공원에서 직원들이 여름 동안 자란 풀을 깎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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