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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세종농협은 충남세종지역 농축협 상호금융 예수금 35조원을 달성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21년 30조원을 달성한 후 2년 8개월 만이다.
농협은 경기침체와 급변하는 금융환경 속에서도 농업인과 서민을 위한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해온 결과라고 설명했다.
백남성 본부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발전을 위해 서민 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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