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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다운이와 다정샷…문 전 대통령 한달만에 SNS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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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의 여름나기"…반려견과 함께한 일상 공개
지난달 23일 이후 약 한 달 만

반려견 다운이와 다정샷…문 전 대통령 한달만에 SNS 재개 문재인 전 대통령과 반려견 다운이. 사진=문재인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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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전 대통령이 반려견 다운이와 함께한 모습을 공개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 20일 인스타그램에 "털옷을 벗을 수 없는 다운이의 여름나기"라는 글과 함께 다운이와 촬영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백발의 그는 선글라스를 쓴 채 반려견의 털을 만지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지난달 23일 김정숙 여사와의 사진 업로드 이후 약 한 달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당시 "사저 마당으로 날아와 툇마루에까지 올라간 공작새. 아몬드 먹이로 공작새를 유혹하며 이 집의 '단골손님'으로 만들려는 주인장의 야심찬 계획"이라며 자택에 등장한 공작새를 언급했다.


문 전 대통령은 2022년 5월 제19대 대통령 임기 종료 후 경남 양산에 위치한 평산마을로 내려가 거주 중이다. 그는 김 여사와 반려견, 반려묘를 기르며 생활하고 있다.



한편 검찰은 문 전 대통령의 전 사위 서모씨의 타이이스타젯 특혜 채용을 수사 중이다.




정예원 인턴기자 ywj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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