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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서 19일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서울시와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지도자들을 초청해 서울시청에서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선수들이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윤지수 선수가 선물한 펜싱 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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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영한기자
입력2024.08.19 12:45
서울시에서 19일 파리올림픽에 출전했던 서울시와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지도자들을 초청해 서울시청에서 격려 오찬 간담회를 열었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선수들이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윤지수 선수가 선물한 펜싱 칼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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