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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서울 강남구 빵빵이와 옥지의 만물상에서 홍보 모델이 삼립의 콘텐츠 플랫폼 '까통'의 첫 프로젝트인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까통'은 '맛있는 만화빵'이라는 의미의 삼립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웹툰,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IP와 협업해 제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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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형기자
입력2024.08.19 10:15
19일 서울 강남구 빵빵이와 옥지의 만물상에서 홍보 모델이 삼립의 콘텐츠 플랫폼 '까통'의 첫 프로젝트인 '빵빵이의 일상'과 협업한 신제품을 공개하고 있다. '까통'은 '맛있는 만화빵'이라는 의미의 삼립이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 플랫폼으로 소비자들이 좋아하는 웹툰, 애니메이션 등의 콘텐츠 IP와 협업해 제품을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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