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한일철강 "대주주 친인척 2만8650주 장내매수"

한일철강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엄재윤 씨가 6일 장내 매수를 통해 2만8650주를 취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엄씨 지분율은 4.31%로 늘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