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철강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엄재윤 씨가 6일 장내 매수를 통해 2만8650주를 취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엄씨 지분율은 4.31%로 늘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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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서윤기자
입력2024.08.06 17:17
한일철강은 최대주주의 친인척인 엄재윤 씨가 6일 장내 매수를 통해 2만8650주를 취득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이번 주식 매입으로 엄씨 지분율은 4.31%로 늘었다.
최서윤 기자 s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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