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협력·홍보 전문가
종합엔터테인먼트 기업 원밀리언은 김민자 전 한국베링거인겔하임 대외협력부 총괄 이사를 공동대표(CEO)로 임명했다고 6일 밝혔다.
김 대표는 글로벌 제약기업 MSD와 베링거인겔하임에서 대외협력 및 홍보 경력을 쌓았다. '인스파이어 밀리언스(INSPIRE MILLIONS)'라는 슬로건을 표방하며 2014년 설립된 원밀리언은 춤의 대중화를 선도하며 국내 최대 규모의 댄스 레이블로 성장했다. 현재 구독자 2600만명이 넘는 메가(mega)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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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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