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bar_progress

글자크기 설정

닫기

[속보] 창원시청 여 공무원 투신 후 치료받다 끝내 숨져

시계아이콘00분 12초 소요
숏뉴스
숏 뉴스 AI 요약 기술은 핵심만 전달합니다. 전체 내용의 이해를 위해 기사 본문을 확인해주세요.

불러오는 중...

닫기
뉴스듣기 글자크기

창원시청 공무원이 투신한 후 병원에서 치료받다 끝내 숨졌다는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속보] 창원시청 여 공무원 투신 후 치료받다 끝내 숨져 경남 창원특례시청. [사진=이세령 기자]
AD

지난 5일 오후 경남 창원시청 인근 용호동 모 상가 건물 5층에서 한 여성이 공무원을 몸을 던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투신한 A 씨는 구조대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다가 6일 오전 생을 마감했다.



한편 투신한 여성이 끝내 숨졌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공무원들은 안타깝다고 말하면서도 애도를 표했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영남취재본부 이세령 기자 ryeo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AD
AD

당신이 궁금할 이슈 콘텐츠

AD

맞춤콘텐츠

AD

실시간 핫이슈

AD

다양한 채널에서 아시아경제를 만나보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