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에 우선 기회 제공
경기도 평택시는 미취업 청년들에게 공공기관 업무 경험을 제공하는 '하반기 청년층 인턴 사업' 참여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해 직무 능력을 향상하고 민간 일자리로의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이다. 하반기 인턴 근무 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11월 22일까지 총 3개월이다.
모집인원은 24명이며, 취약계층에 우선 선발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모집인원의 30%를 저소득층, 장기 실직자, 장애인 등에서 선발한다. 선발된 청년인턴은 시청, 출장소, 사업소 등 각 부서 및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배치돼 행정보조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근무시간은 1일 8시간, 주 5일 근무로, 급여는 2024년 평택시 생활임금을 적용한 시급 1만104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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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요건은 공고일(8월 5일)부터 사업종료일까지 계속해 평택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34세 이하 청년 미취업자다. 희망자는 평택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심사, 면접심사를 거쳐 오는 26일 최종 합격자를 시 홈페이지에 공고할 예정이다.
정두환 기자 dhjung6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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