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은 2일 디케이티에 대해 사상 최대 2분기 실적을 달성했다고 분석했다.
디케이티는 2분기에 연결 기준으로 매출액 1077억원, 영업이익 7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각각 39.7%, 93.6% 늘어난 규모다.
최재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모든 사업 부문에서 고른 성장을 보였다"며 "스마트폰과 웨어러블 OLED 부문은 올해부터 온디바이스 AI 스마트폰 출시 효과에 따른 평균판매단가(ASP) 상승으로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2% 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PCM은 판매호조가 지속되고 있는 S시리즈 영향으로 매출액이 21.8% 증가했다"며 "차량 스마트폰 무선충전기인 WPC 매출액은 꾸준하게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디케이티가 올해 매출액 4209억원, 영업이익 271억원을 달성할 것으로 추정했다. 지난해보다 각각 50.3%, 84.7% 늘어난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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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연구원은 "스마트 기기 스펙 상향으로 FPCA 평균 판매단가가 오르고 있다"며 "전장 부문은 새로운 성장의 축을 담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박형수 기자 parkh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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