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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 충남지사가 29일 충남세종농협이 추진하는 쌀소비 촉진 챌린지 첫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충남세종농협은 아침밥 먹기 캠페인 '아침밥 든든하게! 후식은 공기밥!' 을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를 시작으로 홍성현 충남도의장과 충남도의원, 충남·세종 관내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쌀 소비 확대에 앞장설 예정이다.
백남성 본부장은 "쌀 소비 챌린지를 통해 쌀의 소중함을 알리고 범국민적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쌀소비 촉진 운동을 추진해 우리 농업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취재본부 김아영 기자 haena93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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