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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구영배 큐텐 대표는 "재산의 대부분인 큐텐 지분 전체를 매각하거나 담보로 활용해 이번 사태 수습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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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현기자
입력2024.07.29 09:25
수정2024.07.29 09:26
29일 구영배 큐텐 대표는 "재산의 대부분인 큐텐 지분 전체를 매각하거나 담보로 활용해 이번 사태 수습에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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